담배연기 없는 세상을 물려줍시다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에게 담배연기없는 세상을 물려줍시다



국립암센터, 국제암연맹(UICC) ‘세계암의날

행사에 적극 동참




○ 전세계 어린이의 약 절반인

7억명의 아동이 가정에서 담배연기를 마시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매년 2 4일은 국제암연맹(UICC)이 정한 ‘세계암의날’로써 2008년에는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우리는 담배연기 없는 어린시절이 좋아요’라는 주제로 UICC가 펼치고 있는 금연운동은 간접흡연이

당신과 가족의 건강을 해치며, 아주 적은 양이라도 결코 안전하지 않기 때문에 최선의 방법은 미래의

주역인 우리 어린이들에게 담배연기에서 자유로운 어린시절을 마련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UICC 금연운동에서 전하고 있는 주요 메시지는 다음과 같다

 – 간접흡연에 조금이라도 노출되면

위험합니다.


 – 당신이 주의를 기울이면

아이들을 간접흡연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습니다.


 – 어린이들에게 담배연기를 맡지

말도록 가르치십시오.


 – 당신의 가정이나 차량 내에서

직접 담배를 피우거나 피우는 것을 허용하지 맙시다.


 – 임신중이거나 임신중인 사람이

곁에 있을 경우 담배를 피우시면 안됩니다.


 – 담배연기 없는 탁아소를

이용합시다.


 – 당신의 아이들이 흡연이

허용되는 음식점이나 실내공간에 가지 말도록 하십시오.


 – 만약 담배를 피우신다면 의사의

금연 상담을 하십시오.


 – 금연 실천으로 당신의

아이들에게 모범을 보이세요.

유근영 원장은 “안전한 수준의 간접흡연이란 있을 수 없으며, 단시간의 간접흡연 노출도 해로울 수

있다” 면서 이것이 이번 발의의 원동력이 되는 메시지라고 전했다. 또 “어린이들의 건강한 미래를

위하여 집안에서의 간접흡연 노출이 얼마나 위험한지에 대한 부모 교육이 이루어질 때 암관리 역시 효과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다”면서 “국립암센터는

전 세계 곳곳에 있는 암과 맞서 싸우는 여러 기관들과 함께 이번 범세계적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고 말했다.

○ 동 행사에 적극 참여하기를 원하는 이들은 UICC 홈페이지 (
http://
www.uicc.org/
)를 방문하여 동참 서명을 할

수 있다.




* 참고



국제암연맹(The International Union

Against Cancer):

국제암연맹은 암연구성과의 임상 적용방법 공유 등 암 예방·진단·치료·관리

분야의 지식과 경험 교류로 암예방·진단·치료의 격차 해소하고, 암퇴치를 위한 각종 활동 전개 및

지원을 통해 궁극적으로 인류의 암퇴치에 기여하기 위해전세계 90개국

280개 이상의 암연구·진료기관과 암환우회 등이 모여 이루어진 세계 최대의 암 전문 비정부기구(NGO)로 우리나라는 국립암센터, 대한암협회, 한국원자력의학원 등이 가입하고 있다. 인류의 암퇴치에 기여하기

위해 전세계 90개국 280개 이상의 암연구·진료기관과

암환우회 등이 모여 이루어진 세계 최대의 암 전문 비정부기구(NGO)로 우리나라는 국립암센터, 대한암협회, 한국원자력의학원 등이 가입하고 있다.



전세계

암 캠패인(The World Cancer Campaign): UICC 캠페인부와 정보교류부는 캠페인용 자료와 인쇄물을 여러 언어로 번역하여 기자들에게 제공한다. 2007년 세계암의날에 시작된 이번 5개년 운동에서는 어린이들이

부모의 건강한 생활습관을 공유함으로써 이후 삶에서 암을 예방 할 수 있다는 내용을 홍보하고 있다.


세계암의날
(World Cancer Day):

세계항암연맹은

매년 2 4일 열리는 세계암의날을 개최하고 전세계

미디어와 협력한다. 이날은 암예방의 문제에 초점을 두고 있으며,

AP통신 일정표에도 연간 주요 행사일정으로 기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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