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동서의학연구소,WHO협력센터

5회 연속…한의학 표준화 등 8개 업무 수행

경희의료원(의료원장 배종화)은 원내 동서의학연구소가 최근 ‘세계보건기구 전통의학

연구협력센터(WHO Collaborating Centre for Traditional Medicine)’에 재지정됐다고

13일 밝혔다.

5회 연속 재지정된 동서의학연구소의 지정기간은 오는 2012년 4월 11일까지 4년간이다.

현재 WHO 산하에는 서태평양을 비롯해 아메리카, 유럽, 중동, 남동아시아, 아프리카

등 6개 지역본부가 있으며, 한국은 중국·일본 등 37개국과 함께 서태평양지역본부에

속해 있다.

서태평양지역에는 총 194개의 WHO 연구협력센터가 있고, 이중 전통의학분야에서

국내 기관은 동서의학연구소와 서울대 천연물과학연구소 2개 기관이다.

WHO 연구협력센터의 업무는 ▲한의학의 근거중심 연구 ▲한의학의 교육 표준화

▲한의학의 국가정책 개발 ▲서태평양지역 WHO 국제 표준 전문용어(WHO-IST)의 국내·국제

보급 활동 등 8개 분야다.  

음상준기자 (esj1147@dailymedi.com)

기사등록 : 2008-05-13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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