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트로겐이 치매 막는다

폐경 전 난소 제거한 여성 인지능력 떨어져

여성이 폐경 전에 난소를 제거하면 치매나 파킨슨병 같은 정신질환에 걸릴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메이요 클리닉 월터 로카 박사팀은 폐경 전에 난소를 제거한 여성과 제거하지

않은 여성 각각 1500명을 대상으로 치매와 인지능력의 악화 정도를 측정했다.

그 결과 폐경 전에 난소를 제거한 여성은 난소를 제거하지 않은 여성보다 인지능력과

치매증상이 2배 이상 높았다.

로카 박사는 “여성의 난소에 있는 에스트로겐이 정신적인 질병의 악화를 보호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권문수 기자 kms@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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