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 접합술, 사망률 억제에 기여”

美 루지아나 주립大

비만인들이 체중을 줄이기 위해 실시되는 위장 접합술은 생명 연장에도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England Journal of Medicine를 통해 발표됐다.

미국

루지아나 주립대학 조지 브레이 박사는 “위장 접합술은 생명연장을 40%까지 늘리는데

기여할 뿐 아니라 당뇨병 위험성과 암, 심질환 위험성도 억제한다”고 밝혔다.

운전면허증에

표기된 당뇨병 여부를 분석, 7,925명이 참가해 평균 7년 동안 진행된 이번 연구 결과에는

일반 당뇨병 환자들에 비해 위장접합술을 받은 환자들이 심질환과 당뇨병 그리고

암 발생 비율이 각각 56%, 92%, 60%로 억제됐다.

이와 함께 유타 대학의

테드 아담스 박사팀과 구텐버드 대학 라스 소스트롬 박사팀도 “위장접합술은 체중

감소뿐만 아니라 사망률 억제 또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나 의학적 혜택을 제공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각각 진행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안다현기자 (nej331@dailymedi.com)

기사등록 : 2007-08-27 08:53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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