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두통 예방 치료, 삶의 질 개선 기여”

스페인 갈라카노 병원

nadolol 또는 topiramate을 통한 편두통 예방 치료가 환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고혈압이나 가슴 통증 치료제인 Nadolol(Corgard)는

심장 박동수를 늦추거나 혈관을 안정시킨다. 또 Topiramate(Topamax)는 간질이나

발작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다.

스페인 갈라카노 병원 존C 그라시아 몽코 박사는

“편두통 예방 치료제는 증상 정도를 완화시켜줄 뿐 아니라 환자들의 삶의 질도 개선시킨다”고

주장했다.

박사팀은 지속적 편두통을 지니고 있는 16세 이상의 76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실험 시작 과 16주되는 시점에 각각 nadolol 40mg/day와 topiramate 100mg/day

를 투여 해 환자들의 호전 여부를 평가했다.

환자의 건강 상태를 평가하는

표준 검사법의 결과에 따르면 편두통 예방 치료법은 육체적 영역에서 현저한 개선점을

드러냈으나 우울증이나 불안 증세와 같은 정신적 영역의 개선점은 미비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박사팀은 “편두통 환자들의 전반적인 삶의 질은 정상적인

사람들보다 못하다”고 지적하고 “후속 연구를 통해 발전된 개선 방법을 간구해야

할 것”이라고 결론 내렸다.

안다현기자 (nej331@dailymedi.com)

기사등록

: 2007-08-23 09:40

출처:

데일리메디( www.dailymedi.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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