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란촉진제, 유방암 위험성 증가와 무관”

덴마크 암연구회 알란 젠센 박사

여성들의 임성 치료제가 유방암 위험성 증가와 무관하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Cancer Epidemiology誌를 통해 발표됐다.

덴마크 암 연구회 알란 젠센 박사는 보고서를 통해 "이와 같은 발견에 근간해

불임 여성들은 유방암 위험성에 대한 우려를 하지 않아도 된다"고 언급했다.

젠센 박사는 여성들의 임성을 개선하기 위한 치료제 사용으로 유방암 위험성이

증가하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5만4000명 이상의 여성들을 통해 서로 다른 종류의 임성

치료제를 비교, 분석했다.

연구 결과 전체 여성들 중 331명의 여성이 평균 14년 후 유방암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박사는 설명했다.

또한 젠센 박사에 따르면 임성을 개선시키기 위해 사용되는 배란 촉진제 ‘클로미펜’과

4개의 합성 호르몬은 유방암 위험성에 현저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젠센 박사는 "프로게스테론의 사용은 유방암 발병과 어느 정도 연관성이

있으나 전체 중 8사례만이 관련 사례로 나타났다"며 "체외 수정 환자들에게

프로게스테론은 일반적으로 사용되기 때문에 후속 연구 기간을 둬 프로게스테론에

대한 구체적 규명 작업이 요구된다"고 지적했다.  

안다현기자 (dhahn@dailymedi.com)

기사등록 : 2007-08-16 09:05

출처:

데일리메디( www.dailymedi.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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