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예방하려면?

대머리는

△유전적 요인 △남성호르몬 안드로겐의 과다분비 △20세 이후 피부 노화의 세

가지 이유 때문에 생긴다. 20세 이전에 거세하면 남성호르몬이 덜 분비돼 대머리가

되지 않지만 대머리를 피하려고 거세할 사람은 없을 듯. 현실적으로 탈모를 방지하려면

평소 피부 자극을 줄이고 피부에 좋은 음식을 많이 먹는 것이 방법.

음식은 단백질 비타민과 철분 유황 아연 미네랄 등을 골고루 섭취하고 단 것은

줄인다. 반찬으로 생선 콩 등 단백질 함유식품과 다시마 미역 등 해조류를 즐기고

시금치 샐러리 당근 호박 토마토 달걀노른자 참치 고등어 마늘 양파 사과 복숭아도

자주 먹는다. 한방에선 검은깨를 머리털을 자라게 하는 최고식품으로 친다. 강정으로

만들어 틈틈이 먹으면 좋다. 머리상태에 따라 샴푸도 골라써야 한다.

머리카락이 항상 건조해서 푸석푸석한 사람은 대머리 요주의 인물. 보습효과가

높은 샴푸를 주 2,3회 사용하는 것이 적당하다. 샴푸엔 계면활성제가 들어있으므로

너무 자주 머리를 감는 것은 좋지 않다. 염색약의 주성분인 과산화수소도 모발의

단백질을 파괴하므로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고 털은 열에 약하므로 드라이도 하지

않는다.

이성주 기자 stein33@kormedi.com

저작권ⓒ '건강을 위한 정직한 지식' 코메디닷컴(http://kormedi.com)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Share with Kakao

댓글을 달아주세요.

귀하의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관련 기사